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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anuary 23, 2013

안 세홍 사진전 미국

세상이 변해도 진실은 변하지 않는다. 이제 미주 한인들이 그와 함께 한다.

"

어리석은 자들이여 착한 일본 사람들을 욕먹이지 말라...."







2013년 3월 사진 작가 안세홍 작가의 사진전및 강연회가 코리아 프레스 센터 갤러리에서 에서
열린다.

나는 함께 하고자 하는 사람들과 함께
세계의 중심인 미국으로 초청 하여 빛나간 애국심을 갖고 있는 일본의 우익들을 비판하고자 한다.
또한 안 작가의 사진 문화 보급의 노력으로 하여금 다시 한 번 이시대의 진정한 진실을 만나고자 한다.

"정의와 평화를 위한 일본 여성들이란 단체"는
위안부는 자발적인 성매매 여성들이라 주장하며 영상을 통한 조직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http://njktown.net/news/article.html?no=16572

미주 한인사를 보다 새롭고 가치있는 일을 하고 계획하는
마음으로 많은 단체및 개인들이 프로젝에 참여 하기를 기대한다.
전화 646-361-9994





JISOOHAN2@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