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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September 3, 2012

남진 우표



많은 사람들이 내게 묻는다

코리안 타운을 위한 기획을 하냐고 말이다.

그때마다 이렇게 대답한다.

미국에서 코리안을 대표하는 이분야의 기업이 안되면 뭘로 프로모션 하냐고…. 

음악으로 유학을 와서 기획사로 다시 언론사로 향해 질주하는 모든 이유는 살아 있는 기획자가 되기 위함이다. 

편견 없는 시선으로 전체를 수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실패를 거쳐 만들어진 가수 남진씨의 우표 이야기는 내게는 값진게 되어 버렸다.

60 넘은 나이에도 항상 이어폰을 끼고 연습하는 그의 모습에서 흐믓함을 느꼈다. 무대와는 전혀 다른 말투와 예의는 후배로서 존경심을 갖기에도 충분 했다.
 

미국이민 100년사에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미국 우표로 발행된 기록이라 하니 자랑 스럽기까지 하다.

8이라는 숫자는 내게는 행운의 숫자이다. 7명의 사람에게 우표를 만들어 주고 싶다.
남진 우표

Tuesday, May 22, 2012

프레스 센터






2012년 5월19일 프레스 센터를 오픈 하였다.

한인 밀집 지역 팔리사이드 팍에 위치한 이곳은 앞으로 있을 많은  일들이 미국 이민 역사에 한 페이지를 장식할 것이 틀림 없다.

그러나 참여가 많지 않을경우  그 시도가 무의미해질 수도 있겠다.

많은 언론및 단체들이 좀더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 난 코리아 프레스 센터를 좀더 체계적으로 활성화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 하였다.

많은 단체들 그리고 언론사들이 나서서 미디어와의 교류를 하며 개인 기업또한 자사를 홍보하는계기로 삼으며 문화 인사들은 본인들의 활동 소식을 자주 알리는 장소로 쓰여지기를 바란다.

미주 한인 사회에는 아직도 더 많은 기자들을 요구 하고 있다.아직 모든 면에서 어렵고 힘든 그들의 현실을 생각 하면 프레스 센터에서의 언론 보도 기록들이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있기를 또한 기대해본다.

미주 한인!

 우리도 이제 넥타이를 매고 당당히 이땅의 주인으로 기자들을 맞이 하기를....

Saturday, April 21, 2012

파인 프라자








파인 프라자를 프로모션 한지 벌써2년이 되어가고 있다.연회장을 시작으로 지금은 프레스 센터, 코 커프레이션 센터 오픈을 눈앞에 두고 있다.쇼설 네트워크가 중요시 되는 요즘 이건물은
많은 한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까이 하기에 충분한 시설과 공간을 두고있는  신개념의 문화 건물이기도 하다.
1년 회비 $300 정도 이면 본인의 사무실 뿐만 아니라 많은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가능하게 하고 있고 포럼및 세미나 그리고 각종 파티가 가능한 문화기술을 뒷받침 해주고 있다.
2012년 현재 미 동부는 불안한 경제속에 비즈니스 오픈을 사람들이 조심하고 있는 가운데 비즈니스 활성화에 큰 기여가 될 것을 확신한다.

비즈니스를 잘라 말하면 사람을 만나는 것이다. 이익을 서로 가져가고 서로의 비젼을 함께 공유를 하지 못하면 이젠 성공 하기 힘들다 할 수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누구나 회사를 오픈해 많게는 백만불까지 지분을 팔 수 있는 제도를 통과 시키며 비즈니스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즉 아이디어가 있고 진솔한 프로젝이 있다면 올바른 기획자를 만나면 성공할 수있다는 이야기이다.
 비즈니스에 필요한 환경!
 단 많은 돈이 들어가지 않게....

맥한 에이전시는 그 환경을 만들며 아이디어가 있는  진솔한  사람및 회사들을 기다리고 있다

관련 사이트
7pineplaza.com
njktown.net.

연락처 646-361-9994

PronTech


PronTech  발암물질이 전혀 없으며 100% 자연분해되어 하수도로 빠질 있는  친 화경적인 물질이다.
너무나 내게는 모르는 분야의 이제품을 한국과 연결하기 위해 번역을 시작으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며 2년을 노력한 끝에 계약을 성사 시켰다.

처음에는 작년 한국에 구제역으로 인한 파동으로 이제품이 혹 그여파를 잠재울 수 있을거란 막연한 기대도 있었지만 잘못된 위생 관리및 제도로 인한 결과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러나 수 많은종류의 병원균이 퍼지는것을 예방 하는데 획기적인 물질임을 확신한 나는 미생물을 취급하는 모회사의 사장을 만나 이제품을 소개 하며 새로운 만남을 주선 하였다.

세상에는 획기적이며 독창적인 제품들이 너무도 많다. 그 제품들이 세상에 알려지기 까지는 너무나 많은 요소들이 필요하다.

특히나 프론텍을 만든 Fernando Figueredo 박사(President& CEO)의 까다로운 전문성과 스타일이 완전히 틀린 한국의 비즈니스 마인드를 연결시키면서 더욱 그 생각을 하였다.

진정한 의미의 효율적인 위생 !  이것이 프론텍이 갖는 의미이다.

세상의 모든 물질은 서로가 틀린 것들이 만나 하나로 만들어지듯 2012년 난 새로운 그 기획의 또 한장을 넘겼다.



Tuesday, March 27, 2012

UNITED THEOLOGICAL SEMINARY




박 교수님을 뵌지는 5년이 훨씬 넘었다. JOA 프로덕션 초창기 부터 추진 했던 공연 예술학과를 드디어
창설하고 1회 입학생을 맞이 하였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아무조록 많은 학생들이 이분야에 도움을 많이 받고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기를 기대한다.
내가 에이전트를 하면서 가장 기쁜 프트폴리오가 되어 기쁘다.
실전이 너무 중요한 이분야의 많은 발전이 기대된다.

입학을 원하는 학생은 공연예술 분야의 많은 부분을 배울 수있을것이다.

사운드 엔지니어/조명/무대 감독/각종 악기/기획/레크레이션/메이크업/패션/댄스/무대장치/디자인....등
공연 에술에 필요한 모든 문화기술을 습득할 수있다고 보면 될 것이다.

석사 과정에서 박사 과정까지 공부할 수있는 이학교의 특징은 신학대라는 점이다. 교양과목중에서 가장 강조되는 이공부에 기초를 두며 꼭 거쳐야하는 교양과목외에 실전에 참여할 수  있는 많은 기회와 극장에 가까운
센터뿐만 아니라 레코딩 스튜디오까지 시설을 해놓고 있다.
교실은 50명 까지 수용이 가능하며 건물에 위치해 있는 프레스 센터및 넓은 주차장이 있으며 무엇보다 다목적
사용의 공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있다는게 특색이며 변화하는 현대에 가장 경제적인 대학이라할 수있다.

매칸 에이전시는 UTS를 적극 소개하며 함께해 나갈 것이다.

문의 JISOOHAN2@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