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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April 21, 2012

파인 프라자








파인 프라자를 프로모션 한지 벌써2년이 되어가고 있다.연회장을 시작으로 지금은 프레스 센터, 코 커프레이션 센터 오픈을 눈앞에 두고 있다.쇼설 네트워크가 중요시 되는 요즘 이건물은
많은 한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까이 하기에 충분한 시설과 공간을 두고있는  신개념의 문화 건물이기도 하다.
1년 회비 $300 정도 이면 본인의 사무실 뿐만 아니라 많은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가능하게 하고 있고 포럼및 세미나 그리고 각종 파티가 가능한 문화기술을 뒷받침 해주고 있다.
2012년 현재 미 동부는 불안한 경제속에 비즈니스 오픈을 사람들이 조심하고 있는 가운데 비즈니스 활성화에 큰 기여가 될 것을 확신한다.

비즈니스를 잘라 말하면 사람을 만나는 것이다. 이익을 서로 가져가고 서로의 비젼을 함께 공유를 하지 못하면 이젠 성공 하기 힘들다 할 수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누구나 회사를 오픈해 많게는 백만불까지 지분을 팔 수 있는 제도를 통과 시키며 비즈니스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즉 아이디어가 있고 진솔한 프로젝이 있다면 올바른 기획자를 만나면 성공할 수있다는 이야기이다.
 비즈니스에 필요한 환경!
 단 많은 돈이 들어가지 않게....

맥한 에이전시는 그 환경을 만들며 아이디어가 있는  진솔한  사람및 회사들을 기다리고 있다

관련 사이트
7pineplaza.com
njktown.net.

연락처 646-361-9994

PronTech


PronTech  발암물질이 전혀 없으며 100% 자연분해되어 하수도로 빠질 있는  친 화경적인 물질이다.
너무나 내게는 모르는 분야의 이제품을 한국과 연결하기 위해 번역을 시작으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며 2년을 노력한 끝에 계약을 성사 시켰다.

처음에는 작년 한국에 구제역으로 인한 파동으로 이제품이 혹 그여파를 잠재울 수 있을거란 막연한 기대도 있었지만 잘못된 위생 관리및 제도로 인한 결과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러나 수 많은종류의 병원균이 퍼지는것을 예방 하는데 획기적인 물질임을 확신한 나는 미생물을 취급하는 모회사의 사장을 만나 이제품을 소개 하며 새로운 만남을 주선 하였다.

세상에는 획기적이며 독창적인 제품들이 너무도 많다. 그 제품들이 세상에 알려지기 까지는 너무나 많은 요소들이 필요하다.

특히나 프론텍을 만든 Fernando Figueredo 박사(President& CEO)의 까다로운 전문성과 스타일이 완전히 틀린 한국의 비즈니스 마인드를 연결시키면서 더욱 그 생각을 하였다.

진정한 의미의 효율적인 위생 !  이것이 프론텍이 갖는 의미이다.

세상의 모든 물질은 서로가 틀린 것들이 만나 하나로 만들어지듯 2012년 난 새로운 그 기획의 또 한장을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