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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October 28, 2013

그리고 싶은 것


대중 문화 그것은 현재를 살고 있는 사람들이 보다 많이 함게 공유할 수 있는
문화의 형태로볼 수 있다 
 
그렇다면
 
미국에서 처음 개봉되었던 일본군 위안부관련 영화  “그리고 싶은것 그 문화와 함께 있지 못하고 정치적인 이슈이기만 한것인가?
 



 
"위안부
 
이제 난 이 단어를 떠올릴 때 마다 내 양심 전쟁에서 무참히도 패하고 있슴을 깨닫는다
 
2013 920 /922일 뉴저지 파인 프라자 맥제이홀
201310 13일 맨하탄 렌달스 파크 야외극장 에서  
 영화  "그리고 싶은것"을 개봉 하였다.
 
 
과연 이 영화에서 고민하고 부딪히는 이야기를 통해 함께   수 있는 사람들....  
 
한국에는 몇 명이나 될까?
 
알면 알 수록 어이 없고 너무나 가슴 아픈 시대의 아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슈"
 
이민 생활의 힘든 삶을 핑계로 우리는 부끄러운 과거를 묻히고 있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위안부 영화" 그러면 잔인하고  악날한 일본군의 장면을 떠올리고
 
처절하게 당하는 우리들의 할머니들을 연상 하나보다. 그래서 얻는 분노는 답이 아닐 것이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아니 더 어린 아이들에게 진실을 기억하고 다시는 이런 슬픔을 반복하
 
지 않도록 하기 위한 교육의 열쇠가 이 영화에 담겨져 있다.
 
그러나 이 번 기획은 또 한 번 대중이 원하는 문화의 벽 때문인지 아니면 재미없는 정치적인 이슈 때문인지 기획자를 고민하게 하고 있다.
 
이 번 기획의 시작을  함께 해주신 분 들 을  기억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