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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anuary 25, 2014

사이버 박물관


                                                      사이버 역사 박물관
                                   http://www.ushmocw.org/

 

2014 1월 이곳 뉴욕에서는 적지 않은 분들이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할머니들의 인권 회복을 위해
수 년간 활동을 하고 있다.
그 활동은 오로지 우리의 고국 한국을 위해서만이 아니다.
미국 시민을 위해서랄까?
인권이 살아있는 미국에서조차 역사가 왜곡 되고 있다면 세계 최고의 가치를 자랑하는
미국의 자존심 문제가 아닌가?
강국 미국을 공격한 나라는 하나 같이 큰 패배를 맛보았다.
일본도 그 중 하나이다. 일본은 위안부이슈로 또 공격 했지만
또 한 번 패배 하였다.
수 많은 이유로 한국을 공격 하였지만 이 이슈를 갖고 일본은 패배하고 있다.
라이떼이 한
 베트남에는 아주 많은 전쟁 속에 한국군에 의해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전쟁은 민간 학살이라는 너무나 큰 죄를 짓게 하였다. 한국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죄 없는 사람들을 죽이고 강간 하고 빼앗고 짓 밟고….
베트남 사람들은 한국 사람들에게 비자를 허락하기전까지 늘 증오하고 적국이라고
적대시 하였다.
베트남 사람들이 이 위안부이슈를 갖고 일본을 말할 때 무엇이라고 할까?
우리는 역사 왜곡을 막는 프로젝을 진행할 때 그 기획의도가 정확해야 할 것이다.
사과도 인정이지만 이미 몇 분 남지 않은 할머니들에게 사과와 보상이 있으면
무엇할 것인가?
일본군 성폭력 피해자 박물관을 통해 역사를 인정하는 일본을 기대해 본다.
설립취지
   2차대전중 한국,중국및 아시아 여성에 대한  일본군의 성적학대및 인 인권유린  대한 사실을
전세계에 널리 알리고
   후손들에게 침역사의  교육하여 다시는
이런일들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
   사이버 박물관은 인터넷을 이용하여 시간 공간을 초월하여 전세게 모든 인류에게
일본군의 만행과 꽃다운 나이에 끌려가
   억울하게 성적노리게가 되고 버려진 전쟁위안부의 명예회복과 실상를  고발하고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키 위함이다
   나아가 일본의 역사범죄 인정, 역사 교과서 기록등을 요구 할 목적이다
 왜 미국인가
    2차 대전중 인류의 불행했던 역사중 유럽에서 있었던 독일에 의한 유태인의 학살은
전세게에
널리 알려져 역사의 교훈이  되었으나 
아시아에 있었던 일본군의 반 인류적 만행은 전후 일본의 교묘한
역사왜곡으로 사실이 은페되거나 감추어져 아직도
    전세계 인류에게 실상이 알려지지지도 않았고 또 한 일본의 지닌날 잘못된 역사에 대한
반성및 사과도 없는 현실이라
    세계 문명의 중심이 이곳 미국에서 영어로 일본의 만행을 알리고 잘못된 역사에대한
사과와 반성를 촉구하게
되었다.

통일된 한목소리를 내는 출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