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nTech은 발암물질이 전혀 없으며 100% 자연분해되어 하수도로 빠질 수 있는 친 화경적인 물질이다.
너무나 내게는 모르는 분야의 이제품을 한국과 연결하기 위해 번역을 시작으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며 2년을 노력한 끝에 계약을 성사 시켰다.
처음에는 작년 한국에 구제역으로 인한 파동으로 이제품이 혹 그여파를 잠재울 수 있을거란 막연한 기대도 있었지만 잘못된 위생 관리및 제도로 인한 결과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러나 수 많은종류의 병원균이 퍼지는것을 예방 하는데 획기적인 물질임을 확신한 나는 미생물을 취급하는 모회사의 사장을 만나 이제품을 소개 하며 새로운 만남을 주선 하였다.
세상에는 획기적이며 독창적인 제품들이 너무도 많다. 그 제품들이 세상에 알려지기 까지는 너무나 많은 요소들이 필요하다.
특히나 프론텍을 만든 Fernando Figueredo 박사(President& CEO)의 까다로운 전문성과 스타일이 완전히 틀린 한국의 비즈니스 마인드를 연결시키면서 더욱 그 생각을 하였다.
진정한 의미의 효율적인 위생 ! 이것이 프론텍이 갖는 의미이다.
세상의 모든 물질은 서로가 틀린 것들이 만나 하나로 만들어지듯 2012년 난 새로운 그 기획의 또 한장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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