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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February 7, 2013

중국에 남겨진 할머니





 
3월 25일 부터 뉴저지에 위치한 프레스 센터 갤러리에서  안세홍 사진작가의 작품인
중국에 남겨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사진들이 전시 된다.
난 다시 한 번 미국의 정의와 그 현실의 주소를 확인하고자 한다.
그리고 또 하나 뉴욕주 상원 위안부 결의안을 통과시킨 미국의 저력
또한 확인 하고자 한다.
미주 한인들은 어느정도 이 사진전에 관심을 갖을지 나는 모른다.
무엇 보다 중요한건 한 장의 사진으로도 충분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사진이
어려워도 힘들어도 굴복 하지 않는 우리들의 모습을 찾게 하기를 기대한다.
정의의 나라 미국에 양심이 불붙기 시작 했다. 이 불이 미주 한인들의 힘으로 크게 번지게 우리는 노력을 해야 한다. 
너무나 많은걸 준비 하다가 남은 할머니들 마저 이세상에서 그냥 보내면 후세들은
우리를 비웃을 것이다.
정의 나라 미국이 좋아서 우리는 이 땅에 이민의 역사를 만들었다.
그리고 우리는 미국인이 되었다. 미국의 시민으로서 그 저력을 보일때다.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은 전화 하기 바란다.
201-458-2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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